아랍에미리트 두바이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주민들에게 순금을 지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Advertisement
19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두바이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30일간의 캠페인 기간 동안 1킬로그램의 살을 뺄때마다 1그램의 금을 준다고보도했다.
내용을 보면 참가자들은 최소 2kg의 살을 빼야하고 성공시 2g의 순금을 받는다. 이어 1kg씩 감량할 때마다 추가로 1g의 순금을 받을 수 있으며, 제한은 없다. 즉 10kg의 살을 뺀 주민은 약 10g, 우리나라 금 시세로 약 46만원의 돈을 받는 셈이다.
Advertisement
아울러 체중감량 상위 3명에게는 3500파운드(약 6000만원)상당의 금화도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
이같은 캠페인을 벌인 이유에 대해 두바이 정부 관계자는 "현재 아랍에미리트에서 비만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상태"라며 "성인남성의 3분의 2 이상, 여성의 4분의 3이 과체중 상태이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기루, 모친상 3주 만 먹먹 심정 "2.9kg 빠져, 성욕은 아직 안 돌아와" -
'이게 진짜 되네?' 유재석 옆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가…'유퀴즈' 전격 등판 -
"보복 우려에 스마트워치 지급" vs "죽을죄…사과하고 싶다"…故 김창민 사건 '엇갈린 상황' -
신지, 데뷔 초 외모 비하에 '극단적 다이어트' 강요 당해 "약 먹고 무대 위 실신" -
정선희, 간곡한 부탁 "사별 언급 말아달라, 이젠 홀로서기하고 싶어" -
"올해는 2016년" 80세 배한성, 치매 의심 진단…건강 악화에 운전도 포기 ('퍼펙트라이프') -
씨야, 전 소속사 폭로 "남규리와 이간질 시켜 불화, 수입 없어 식당서 쫓겨나" -
선우용여, 800만 원에 산 청담동 99평 땅 100억 됐다 "부러운 거 하나 없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롯데 호재? '157㎞ 에이스' 최종 점검에 비가 온다니…사령탑이 밝힌 계획은?
- 2."확률 0? 분노는 아직 사그라들지 않았다…'패패승승승' 새 역사 만들 것" 이글이글 타오르는 블랑 감독의 출사표 [천안포커스]
- 3.한화전, 딸 보다 어린 신인한테 반했다→ 이강철 감독 "(이)종범이만큼 빠르진 않은데.. 쟤 야구 잘하겠더라" [부산 현장]
- 4."구위 굿, 적응할 것" 폭망 속 빛줄기 같은 감독 신뢰, 그러나 또 닥친 변수…'대전 예수' 결국 마이너행?
- 5.'100억 효과 확실하네' 보크에 멘붕, 강백호는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스리런 시즌 3호포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