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맥주 빨리마시기 대회에 참가한 4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19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17일 스페인 무르시아의 한 지역에서 열린 맥주 빨리마시기 대회 우승자 호아킨 알카라즈 그라시아씨(45)가 시상식 후 사망했다.
그라시아씨는 대회도중 20분동안 6리터의 맥주를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는 대회가 끝난 뒤 열린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난 후 토하기 시작했다. 출동한 의료진은 그를 심장마비로 보고 병원으로 급히 옮겼지만 몇시간 후 그는 안타깝게도 숨을 거뒀다.
그의 사망 원인이 마신 맥주의 양과 연관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관계자들은 아직 어떤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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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씨는 대회도중 20분동안 6리터의 맥주를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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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망 원인이 마신 맥주의 양과 연관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관계자들은 아직 어떤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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