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여왕의 교실' 천보근, 누나들에게 인기 만점 '동블리'

by
사진제공=MBC
Advertisement
MBC '여왕의 교실' 천보근이 촬영장의 '인기스타'로 떠올랐다. 지친 촬영장에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며 고현정을 비롯해 또래 아역배우 누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Advertisement
천보근은 막내답게 시종일관 해맑은 웃음을 지은 채 촬영장을 휘젓고 다니며 특유의 천진난만함으로 제작진을 박장대소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늘 촬영 시간 보다 일찍 와서 현장을 지키는 것은 물론 촬영이 끝난 후에도 솔선수범해서 촬영장을 청소하기도 한다고. 그래서 극중 배역 이름인 '오동구'에서 따온 '애어른 동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엉뚱하고 귀여운 돌직구로 촬영장을 쥐락펴락하는 천보근의 모습에 제작진은 "천보근 때문에 촬영장이 힐링 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고현정을 비롯한 김향기, 김새론, 서신애, 이영유 등 누나들 또한 천보근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극중 천보근이 김새론과 화해하고 절친이 되는 장면을 지켜보던 고현정이 "인기 많은 동구, 넌 나만 바라봐"라고 농담 섞인 애정을 보내는가 하면, 누나 배우들 또한 천보근이 촬영장에 도착하면 "우리 똥구왔네"라고 반기며 시종일관 옆을 지키는 '격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것. 심지어 분장팀 누나 스태프들마저 야외 촬영으로 땀을 흘리는 천보근에게 서로 땀을 닦아 주겠다고 앞다퉈 나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나 너무 바쁜 것 같아"라며 넉살을 부리는 천보근 때문에 촬영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Advertisement
제작사 측은 "천보근은 위트 있는 유머와 아이답지 않은 직관력으로 제작진들을 감탄시키는 우리 '여왕' 팀의 분위기메이커다.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천보근의 모습에 스태프들이 온종일 천보근을 주시하며 주변을 맴도는 등 삼촌팬과 이모팬을 자처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