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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빠 어디가'의 다섯 부자는 충남 태안 갯벌에서 자연체험 여행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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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후 윤후는 혼자 맛조개를 캐내는 데 계속 실패를 했고 "난 못 잡는 아이인가 봐"라며 시무룩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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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는 "네가 잡았지. 아빠가 잡은 거 절대 아니지"라며 아들에게 용기를 북돋았고, 이에 윤후도 "잘했지 잘했지"라며 재차 되물으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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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윤민수의 교육법은 윤후가 자신감을 갖는데 많은 도움을 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계속되는 실패에 의기소침한 아들에게 다시 도전하도록 유도하고 도전의 수준을 조금씩 높여주는 그의 교육법은 어느새 아들이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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