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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슈퍼스타K' 시즌 최초로 일반 시민 500여명을 초청해 편집 없는 오디션 현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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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공무원으로 30년 동안 일했다. 정년을 2년 앞두고 음악을 하고 싶어서 퇴직했다. 현재 성당에서 아이들 밴드를 가르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과거 용산 미군부대에서 밴드를 했는데 아내가 말려서 음악을 포기했다. 아내는 20년 전 세상을 떠났는데 정말 보고 싶다"라며 노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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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은 그의 노래를 듣던 중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노래가 다 끝날 때 까지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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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도 "노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도전자의 이야기가 잘 담겨 있다. 슈퍼위크에서도 재미있는 무대를 보여주길 바란다"라며 합격을 선언했다.
한편 이날 3차 예선에는 자매밴드 '한스밴드' 출신 A양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8월 9일 밤 11시에 첫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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