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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간) 경기력 향상을 위한 약물 복용 혐의로 브론에게 남은 시즌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브론은 부인하지 않았다. "과거에 실수를 저질렀다. 결과를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며 약물 사용 혐의를 시인하고 징계를 수용했다. 브론은 소속팀 밀워키의 남은 65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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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은 그동안 약물 관련 혐의애 대해서 줄곧 결백을 주장해 왔다. 과거 조사에서 바이오제네시스 등 약물 이용 선수는 브론을 포함, 최대 2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론의 징계가 대규모 약물 스캔들로 확산될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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