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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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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저스 방망이는 2회부터 불을 뿜으며 7월 이후 상승세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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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6회 안타 3개와 상대 실책을 더해 4점을 더했고, 류현진이 마운드를 내려온 7회에도 슈마커가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는 등 4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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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이날 총 102개(스트라이크 64, 볼 38)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3.09에서 3.25로 높아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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