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가은이 SBS 새 수목극 '주군의 태양' 촬영장에 비타민 음료를 선물하며 연기자 및 스태프들과의 의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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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은 최근 경기도에 위치한 촬영장에 고생하는 연기자 및 스태프들을 위하여 100개의 음료를 선물로 전달하며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더위로 지친 촬영장에 커다란 아이스박스로 시원한 음료를 준비한 정가은은 일일이 연기자와 스태프들을 챙기는 살뜰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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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의 소속사 디딤오삼일은 "극 중 배경이 되는 쇼핑몰은 실내 장면이 많아 현장을 떠날 수 없는 스태프들과 연기자 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정가은이 직접 선물을 준비했다"며 "정가은이 이번 작품의 캐릭터에 남다른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만큼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주군의 태양'에서 정가은은 쇼핑몰 킹덤 관리팀 실장 안진주 역을 맡아 엄친딸이면서 코믹한 캐릭터로 태공실(공효진)과 옥신각신 혈투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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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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