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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애는 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에 공감해 흔쾌히 출연을 약속했다. 이영애가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제작진의 출연 제안을 받은 후 적극적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애가 출연한 드라마 '대장금'이 터키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학생들에게도 이영애와의 만남은 잊을 수 없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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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한류와 교육 한류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이영애가 이번엔 '어서 오세요'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학의 한류에까지 관심을 넓혔다. 이영애의 합류로 '어서 오세요' 제작진은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 '어서 오세요'에 참여하는 터키 학생들도 한국 문학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서 제작진이 놀랄 정도였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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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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