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하철역에서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에 끼여 있던 여성을 승객들이 힘을 합해 구조하는 감동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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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일본 도쿄 북부 미나미 우라와역에서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로 떨어진 30대 여성을 구하기 위해 40여명의 승객들이 32톤의 객차를 밀어냈다. 그 덕분에 여성은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고 부상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진은 마침 현장에 있던 사진기자에 의해 촬영돼 요미우리 신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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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년전 한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일이 벌어져 온라인 상에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2003년 10월13일 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반대방향으로 전동차를 갈아타기 위해 선로를 가로지르던 40대 남성이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사고를 확인한 승객들이 전동차에서 내려 일제히 전동차를 밀어 남성의 구출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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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05년 10월 지하철 5호선 천호역과 12월 7호선 신풍역에서도 용감한 객차 밀어내기가 있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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