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고명환(41)과 배우 임지은(40)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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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고명환 소속사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결혼을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가 돈독한 신앙을 바탕으로 사랑을 키웠다. 나이가 있는 만큼 신중하게 만나고 있으니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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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측 관계자도 "고명환 씨와 임지은 씨가 사귀는 것이 맞다. 오랜 친구로 우정을 쌓다가 최근 열애를 시작했다.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이 보도했다. 매체는 고명환과 임지은의 교회 데이트 포착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1년 6개월째 열애 중"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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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지은은 1998년 드라마 '하우등'으로 데뷔해 '영웅시대', '김약국의 딸들', '발칙한 여자들', '바람의 화원' 등에 출연했다. 현재 KBS1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에 출연 중이다.
고명환은 1997년 MBC 공채 8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MBC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 중이며 현재 MBC 희극인 실장을 맡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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