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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3경기 연속골이다. 10일 팀훈련에 합류한 손흥민은 13일 분데스리가 2부인 1860뮌헨과의 경기에서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다. 17일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 우디네세를 상대로 골을 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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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3시즌을 앞두고는 프리시즌에서 잠시 주춤했다. 13경기에서 3골을 넣는데 그쳤다. 하지만 몸상태는 좋았다.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토어스텐 핑크 함부르크 감독의 눈을 사로잡았다. 프리시즌부터 좋은 경기력을 이어간 손흥민은 본 시즌에 들어서자마자 골폭풍을 일으켰다. 함부르크의 34경기에 나서 12골을 넣었다. 현재 프리시즌 3경기 연속골도 손흥민의 컨디션이 올라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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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골폭풍에 독일 언론도 찬사를 보내고 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레버쿠젠이 벨기에 2부리그 소속인 약팀에 패배를 당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팀다운 면모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유일한 희망은 손흥민이었다. 그는 빠른 발과 날카로운 드리블로 경기 내내 상대를 위협했다'고 평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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