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전 애국가 가수가 미나?
동아시안컵을 단독중계하는 종합편성 채널 JTBC가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른 가수의 이름을 잘못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후 8시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대회 2차전에 앞서 걸그룹 걸스데이의 인기 멤버 민아가 애국가를 불렀다.
그런데 자막의 가수 소개에는 '미나'라고 잘못 표기된 채 전파를 탔다.
미나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스타덤에 오른 여가수다.
민아는 걸스데이 멤버로 최근 '여자 대통령'으로 인기몰이 중이며, 영화 '홀리'의 여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민아는 분위기에 압도되며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무난하게 애국가를 소화했다.
한국과 중국은 후반 5분 현재 0-0으로 맞서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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