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양팀 모두 선발이 좋지 않았다. 넥센 선발 강윤구는 1회초에만 4실점했다. 그러자 두산 선발 노경은도 곧바로 3실점.
Advertisement
두산은 4-3으로 앞선 5회 최준석 홍성흔 오재원의 연속안타로 2득점, 경기의 주도권을 잡는 듯 했다. 하지만 5회말 곧바로 넥센 박병호는 무사 2루 상황에서 좌측 펜스를 넘기는 120m 장외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5-6으로 추격하는 의미있는 홈런. 결국 막판 1점 승부로 돌입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넥센은 8회 또 다시 기회를 맞았다. 홍상삼의 불안한 제구력이 문제였다. 선두타자 허도환을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으로 내줬다. 문우람의 희생번트. 하지만 포구한 홍상삼은 2루를 선택했고, 주자는 모두 세이프. 이어 장기영의 희생번트로 1사 주자 2, 3루 상황에서 결정적인 홍상삼의 폭투가 나왔다. 이후 강정호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넥센은 안타없이 2점을 추가했다. 전날 두산은 결정적인 실책 이후 홈런을 맞으며 무너졌다. 이번에도 실책과 야수선택으로 허망하게 승리를 내줬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