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아이유가 SNS 사건과 관련해 솔직하게 밝혔다.
아이유는 SBS '마음을 지배하는 자-화신'에 출연해 지난해 세간을 뜨겁게 달군 SNS 사건에 대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날 아이유는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은 실수로 올린 것이 맞다. 내가 사진을 올린 것이기 때문에 누굴 탓할 것도 없는 일이다"고 운을 뗐다.
아이유는 "'힘들다' 그랬던 것도 아니었다. 정말 여러 사람한테 미안했다. 누구에게 가장 미안해야 할까 생각했는데 나를 사랑해줬던 사람들에게도 상대방을 사랑해준 사람들에게도 모두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 앞에 나가서 '정말 죄송하다'고 오해를 푸는 게 맞는 건지 가만히 있는 게 맞는 건지 복잡했다"며 "정말 힘들 것도 없이 내가 다 미안해야 할 일이다. 너무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또 아이유는 사진을 올린 것이 자작극이 아니냐는 질문에 "일부러 올린 거냐는 말은 들었지만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못했다"고 답했다.
MC들은 "상대방은 무슨 말을 했냐"고 조심스레 물었고, 아이유는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내가 너무 다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희선은 "그날 일찍 잘 걸 그랬다"며 분위기를 전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아이유는 일명 증권가 찌라시로 돌았던 10월 결혼설과 임신설 루머에 대해 시원하게 해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