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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의 이적 여부는 여름 이적시장의 최대 관심사다. 지난 시즌 로빈 판 페르시가 맨유로 들어오면서 주전 공격수 자리를 내주었다. 팀의 주연에서 조연으로 추락했다. 시즌 내내 서운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모예스 감독과는 악연으로 연결돼 있다. 이런 와중에 루니는 맨유의 아시아투어 합류 하루 만에 허벅지 뒷근육(햄스트링) 부상으로 영국으로 복귀했다. 루니의 이적설이 하루가 멀다하고 영국 언론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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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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