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얼라이브 갤럭시 월드 투어(BIGBANG ALIVE GALAXY WORLD TOUR)가 오는 8월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3개국 극장에서 상영된다.
빅뱅은 작년 3월부터 2013년 올해 1월까지 파이널 서울 콘서트를 포함해 전 세계 12개국, 24개 도시, 48회 공연에서 80만명 이상의 팬들을 동원하며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세계적인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을 비롯해 레이디 가가의 월드투어를 진두 지휘한 총감독 로리앤 깁슨, 해외 유명 팝스타들과 작업한 뮤직 디렉터 길 스미스, 비주얼 콘텐츠 프로듀서팀 파서블 등 화려한 경력의 글로벌 스태프들이 함께한 이번 월드투어는 매 방문 국가마다 매진 릴레이를 기록하며 그야말로 '빅뱅 센세이션'을 몰고 왔다.
빅뱅의 월드 투어는 이례적인 성과를 남기며 K팝의 하나의 기록으로 남게 되었으며, 타임코드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한 완성도 높은 공연은 음악팬들 뿐만 아니라 많은 국내 아티스트들에게도 영감을 줬다.
지난 월드 투어의 열기를 2013년 8월, 홍콩, 싱가포르, 대만 3개국 극장에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빅뱅의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특유의 자유롭고 파워풀한 퍼포먼스, 무대 장치, 글로벌 관객들과 호흡하는 공연 열기를 영상으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전세계를 열광시킨 월드투어 기간 총 328일, 공연 시간 7200시간의 뜨거웠던 공연 하이라이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며, 빅뱅의 열정적인 무대 영상들을 논스톱으로 즐길 수 있어 글로벌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월드투어 극장 상영은 홍콩, 싱가포르, 대만 총 3개국 외에도 추가로 준비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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