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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토트넘의 저항이다.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베일을 지킬 것이라고 공식 선언했다. 보아스 감독은 "나는 같은 말을 되풀이하고 있다. 베일은 토트넘 선수다"고 했다. 베일은 서서히 레알 마드리드 이적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베일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을 찾아가 이적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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