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렉스가 연애경험 횟수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알렉스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환상속의 그대' 녹화에서 "총 연애 경험은 15~16번 정도"라고 솔직 발언을 전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지난 인연은 잊어야 하니까"라며 "일하다 보니 좋은 인연도 생기게 돼 연애를 많이 한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알렉스는 역대 출연자 중 '탈락자 부활권'이 될 풍선을 가장 빨리 소진, MC 김경란으로부터 "찰나의 교감을 소중하게 여겨 아낌없이 풍선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로맨틱가이'가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평을 듣기도 했는 후문이다.
또 이날 녹화에는 알렉스의 절친으로 사촌동생인 탤런트 추헌엽이 출연해 절친 이상의 친분을 과시했다. 추헌엽은 알렉스에 맞지 않을 것 같은 후보를 탈락시키는 '지인의 폭탄제거'를 통해 폭탄이 아닌 퀸카를 탈락시켰고, 이에 알렉스는 본인의 사심을 채운 것 아니냐고 볼멘소리를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환상속의 그대'는 신동엽, 공형진, 김경란의 진행으로, 매회 한 명 연예인을 선정해 블라인드 뒤 50인의 후보 중 이상형의 절대 조건을 통과한 최후의 1인을 선정하는 스타 이상형 매칭쇼다.
한편 평소 이상형을 '스칼렛 요한슨'으로 꼽아온 알렉스는 이상형의 절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킨 '온리원' 그녀를 만난 후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24일 오후 8시, 밤 12시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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