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 종업원들이 빵 위에 자신의 성기를 대놓고 찍은 사진과 소변을 얼린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부스에 위치한 유명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서브웨이'의 남자 종업원들이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역겨운' 사진을 올려 비난을 받았다.
사진을 보면 '서브웨이' 글자가 새겨진 기다란 빵 위에 성기를 올려놓은 모습과 소변을 넣어 얼린 물병을 든 모습이다.
이들은 즉시 사진을 삭제했지만 네티즌들이 온라인상에 퍼나르면서 그들의 엽기적인 행동이 공개됐다.
논란이 일자 그들은 단순한 장난이었으며 가게에서가 아니라 집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온라인상에 비난의 글들이 계속 이어졌다.
'서브웨이'측도 "이번 사건은 절대로 묵과할 수 없다"며 "두 종업원들을 즉각 해고했다"는 광고를 게재하는 등 조기 진화에 나섰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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