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시후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 통화에서 "박시후가 얼마 전 일본에서 발매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시후는 사건 발생 전부터 계약돼 있던 내용을 이행하기 위해서 미국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이 화보는 일본에서만 발매될 예정이고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아직 구체적인 컴백 계획은 없다. 당분간 조용히 지낼 것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화보 발매를 위해 해외 촬영을 갔다 오고, 일본에서는 판매까지 하는데 활동 재개는 아니라고 하는 것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라는 말처럼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박시후는 지난 2월 연예인 지망생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박시후는 사건의 배후에 황씨가 있다고 주장하며 황씨와 A씨를 고소했다. 이에 황씨는 박시후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며 박시후를 무고로 맞고소했다.
이후 5월 고소인 A씨가 고소를 취하하면서 박시후 역시 A씨에 대한 맞고소를 취하했고, 이 사건은 불기소 처분됐다. 하지만 황씨는 박시후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지 않았다. 검찰은 박시후가 A씨를 무고 및 공갈미수 혐의로, 황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도 각하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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