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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조영증' 축구클럽은 24일 영덕에서 막을 올린 제1회 영덕대게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주최:경북 영덕군, 주관:스포츠조선, SBS ESPN, 비트윈 스포츠&엔터테인먼트) 12세부의 강력한 우승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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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도 많이 육성됐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여자 13세 국가대표 조미진이다. 조미진은 1~2살 많은 남자 선수들과 비교해 기술과 정신력 면에서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서 감독의 설명이다. 이번 영덕 대회 청주 SKK와의 1차전에서도 골을 터뜨려 팀의 5대0 대승에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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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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