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비위 기운 북돋워 입맛부터 살려야
Advertisement
여름 감기, 냉방병 없도록 과도한 냉방 삼가야
Advertisement
비염이 심하지 않은지도 살펴본다. 윤창호 원장은 "여름은 코가 편해지는 시기다. 하지만 지나친 냉방, 비위생적인 에어컨 필터, 선풍기 먼지 등으로 코감기나 비염이 심해지기도 한다"며 "비염이 생기면 코로 숨쉬기 어려워 숙면에도 방해 되므로 지나친 냉방을 자제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Advertisement
시원한 실내에서만 생활하기보다 햇볕이 뜨거운 한낮을 피해 적당히 몸을 움직이며 땀을 흘리는 것도 좋다. 운동을 하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촉진되고 성장판도 자극된다. 또한 뼈와 근육도 튼튼해지면서 키가 자라는 데 도움을 준다.
열대야, 밤 외출, 야식으로부터 숙면 지켜야
방학이지만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한다. 키를 키우는 성장호르몬은 아이가 숙면을 취하는 동안 가장 많이 분비되므로 밤 10시에는 재운다. 심야 영화, 마트 쇼핑, 공원 나들이는 물론 늦은 밤 치킨, 족발, 보쌈 등 야식 먹는 습관은 자제한다.
잠들기 전 음식 섭취는 자는 동안에도 소화 기관이 계속 활동하게 만들어 숙면을 방해하고 식체를 불러오며, 칼로리 과잉으로 소아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자기 직전, 너무 시끄럽거나, 너무 밝거나, TV시청이나 컴퓨터 게임, 과격한 운동 등을 많이 했다면 이 역시 아이의 숙면에 방해가 된다.
과도한 학습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하라
학습 스트레스도 경계한다.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맥박을 빨라지게 하고 혈압을 상승시킬 뿐 아니라 음식물의 소화, 흡수에도 영향을 준다. 윤창호 원장은 "한방에서 스트레스는 간 기능에 영향을 주어 기혈순환을 떨어뜨리거나 비위의 소화 흡수 작용에 문제를 유발한다고 본다.
즉 진액 대사가 잘 안 되어 성장부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여름방학 동안 지나친 사교육으로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기보다 즐겁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든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