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가 공식 트위터에 올해의 루키들 야시엘 푸이그(23)와 류현진(26)이 장난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다저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에 "Always picking on Ryu(언제나 류현진을 괴롭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푸이그는 덕아웃에서 류현진의 머리를 장난스럽게 주먹으로 누르고 얼른 빠진다. 류현진은 마냥 귀찮은듯한 표정으로 가만히 머리를 쓰다듬는 반응.
중계화면에는 조금더 길게 잡혔다. 팀의 승리에 신난 푸이그가 덩실덩실 춤을 추다 옆에 앉은 류현진과 눈이 마주치자 여러번 머리를 만지고 지그시 누른다.
각각 66번과 99번을 달고 올시즌 최고의 신인으로 손꼽히는 두 사람의 장난스런 모습에 현지 캐스터도 폭소를 터뜨린다.
이날 다저스는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연장에만 5점을 뽑아내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6연승을 질주 중이다.
푸이그는 이날 5타수3안타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연장 10회에 홈런을 쳐 팀의 승리를 도왔다.
같은 시간 류현진은 다저스 공식 트위터에 자신과 팀을 응원해준 토론토 한인 응원단들에게 "토론토 팬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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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푸이그는 덕아웃에서 류현진의 머리를 장난스럽게 주먹으로 누르고 얼른 빠진다. 류현진은 마냥 귀찮은듯한 표정으로 가만히 머리를 쓰다듬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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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66번과 99번을 달고 올시즌 최고의 신인으로 손꼽히는 두 사람의 장난스런 모습에 현지 캐스터도 폭소를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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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는 이날 5타수3안타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연장 10회에 홈런을 쳐 팀의 승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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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현진은 오는 2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추신수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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