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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김종학PD 사망에 "충격적이다"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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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경기도 성남 분당 차병원 장례식장에 '태왕사신기', '모래시계', '신의' 등을 연출한 대한민국 드라마계의 대부로 불렸던 김종학 PD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김종학 PD의 영정이 밝은 표정으로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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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설국열차'의 메가폰을 잡은 봉준호 감독이 23일 삼청동의 한카페에서 국내 취재진들과 인터뷰시간을 갖고 있다.'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에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 칸 사람들의 생존을 위한 반란을 담은 영화로 8월 1일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개봉된다. 이 영화는 봉준호감독의 4년 만의 신작으로, 4000만 달러(약 43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해외 배우·제작진과 함께 만든 글로벌 프로젝트다삼청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봉준호 감독이 김종학 PD의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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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은 2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대학 시절 만났다. 왜 그러셨는지 충격적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학 PD는 2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고시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A4용지 4장 분량의 유서와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흔적을 발견하지 못함에 따라 김 PD의 사인을 자살로 결론내고 24일 중으로 내사 종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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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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