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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도교전력측은 "방사능 수치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으나, 재측정 결과 원전 3호기 주변에서 초고농도의 방사능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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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난 2011년 5월 이후 일본 정부가 최근 3년간 투입한 금액의 4개가 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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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4일 日언론은 "후쿠시마 원전 3호기에서 초고농도의 방사능은 시간당 2170mSv(밀리시버트)의 극히 높은 방사능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11년 5월 후쿠시마 원전이 멜트다운 된 뒤 불과 2개월 뒤에 측정된 방사능과 비슷한 수치로, 방어복장을 갖춘 작업 원들도 8분 이상 일하기 어려울 정도의 수치로 확인돼 일본 주민들이 충격에 빠져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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