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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휘순은 팬서비스 얘기가 나오자 "비밀번호를 몰라서 3년 동안 팬카페에 못 들어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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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수는 700명 정도였다"는 박휘순의 말에 이기광이 놀라워하자 "9년에 걸쳐 모은 거다"라고 설명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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