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가 고생담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비스트는 "데뷔 전 17평 숙소에 12명이 살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들은 "데뷔 전부터 직후까지 힘들었다. 숙소 내 화장실이 부족하면 주변 건물 화장실을 이용하고 식사는 6000원 내에서 해결해야 했다. 제휴 맺은 식당 직원들과 함께 식사할 정도였다. 2년 간 이 생활을 했다. 하지만 잘 된 후 50평으로, 지금은 100평으로 이사해서 6명이 산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엔 마이너스였다 두 번째 정산에서 수익이 발생해 800만 원이 들어왔다. 못 믿겠더라. 쓰면 안 되는 돈 같아서 부모님께 드렸다"고 말했다. 이기광은 "비스트가 잘되고 몇 년 뒤 어머니께서 건물을 사셨다"고 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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