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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뎀바 바와 에당 아자르, 빅터 모지스를 공격에 배치해 인도네시아 올스타를 맹폭했다. 전반 21분 아자르는 존 테리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골폭풍의 서막을 알렸다. 이어 전반 30분과 31분에 하미레스와 뎀바 바가 연속골을 터트렸고 전반 종료 직전 테리가 헤딩골을 넣으며 순식간에 4-0의 리드를 잡았다. 후반에도 첼시의 폭발적인 공격력이 빛을 발휘했다. 후반 5분 트라오레의 왼발 중거리포를 시작으로 하미레스, 루카쿠의 두 골까지 묶어 8번째 골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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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를 끝으로 아시아투어를 마친 첼시는 미국으로 이동해 친선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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