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란 없다?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이 또 세스크 파브레가스(바르셀로나)의 영입에 대해 언급했다. 모예스 감독은 26일(한국시각) 일본 오사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파브레가스 영입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맨유는 이미 두 차례 파브레가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처음에는 2600만파운드를 제시했고 여의치 않자 3000만파운드까지 금액을 올렸다. 모두 거절당했다. 심지어 산드로 로셀 바르셀로나 회장은 공식적으로 '파브레가스 판매 불가'를 선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모예스 감독은 지속적으로 파브레가스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영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이적 시장에서 티아고 알칸타라의 영입에 나섰다 바이에른 뮌헨에 빼앗겼던 맨유는 최근 파브레가스 영입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모예스 감독의 끝없는 구애가 파브레가스와 바르셀로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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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맨유는 이미 두 차례 파브레가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처음에는 2600만파운드를 제시했고 여의치 않자 3000만파운드까지 금액을 올렸다. 모두 거절당했다. 심지어 산드로 로셀 바르셀로나 회장은 공식적으로 '파브레가스 판매 불가'를 선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모예스 감독은 지속적으로 파브레가스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영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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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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