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몸에 머리가 두개인 남자 샴 쌍둥이가 인도에서 태어나 화제다.
이 쌍둥이의 신경 체계와 척추는 분리돼 있으며, 척추뼈는 골반 아래쪽에서 합쳐져 있다. 대신 이들은 갈비뼈와 어깨뼈를 공유하고 있다.
인도 라자스탄주 자이푸르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이 쌍둥이는 현재 의료진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 의료진은 이 쌍둥이들을 살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이 같은 기형아가 태어난 것은 라자스탄주에서는 첫 번째이고 인도에서는 두 번째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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