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건설분야 경제민주화와 불공정 갑을 관계 개선을 위해 불합리한 공사비 산정 기준 등을 적극 개선키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건설단체, 발주청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TF를 통해 20개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그 중 17개 과제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개선된 주요 내용은 그동안 발주기관이 예정가격을 부당하게 삭감해 발주하거나 설계변경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시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지 않는 등의 위법한 관례 등이다.
또 실적단가 산정 등과 관련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단가산정과 품의 조사를 위해 '실적공사비 단가산정 기준', '표준품셈 현장실사 지침'을 제정하고 조사부터 심의에 이르는 전 과정에 민간인 참여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개선제안공법 채택에 따른 특혜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중앙(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서도 승인 여부를 심의토록 하고,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100억원 미만 공사의 실적단가 적용배제 등 3개 잔여과제는 하반기 예산당국, 전문가 및 발주청의 추가 의견수렴을 거쳐 지속 검토키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에 따라 건설업계는 정당한 공사대가를 받을 수 있고 발주기관은 부실공사 방지 및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