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대한 불안감과 진로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일단 아무 곳에나 지원하는 '묻지마 지원자'가 많다. 실제로 구직자 2명 중 1명은 입사할 생각이 별로 없음에도 지원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신입 구직자 1030명을 대상으로 '묻지마 지원 경험'을 조사한 결과, 51.8%가 '있다'라고 답했다.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여성'(58%)이 '남성'(48%)보다 묻지마 지원한 경험이 더 많았다.
입사할 생각이 없으면서 지원한 이유로는 '일단 어디든 합격하고 싶어서'(66.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혹시나 괜찮은 일자리일지도 몰라서'(39.1%), '나에게 맞는 기업 및 직업을 잘 몰라서'(23.2%), '지원자격에 걸리지 않으면 일단 지원해서'(22.5%), '인적성, 면접 등 경험을 쌓기 위해서'(22.3%)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지원 방식은 '낮은 스펙을 요구하는 기업에 하향지원'했다는 응답이 37.3%로 가장 많았고, '조건은 전혀 따지지 않고 아무 곳에나 지원'(35.2%)이 바로 뒤를 이었다. '남들이 많이 지원한 곳에 따라 지원'했다는 경우도 9%였다.
묻지마 지원 횟수는 '3~5회'(36.9%), '1~2회'(21.2%), '6~10회'(19.1%), '11~15회'(7.1%) 등의 순으로 평균 9.3회로 집계되었다.
그 결과, 무려 83%가 전형 통과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최종 합격'이 52.8%, '서류 전형 합격'은 47.2%였다.
하지만 최종 합격자의 80.8%는 해당 기업 입사를 포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여성'(58%)이 '남성'(48%)보다 묻지마 지원한 경험이 더 많았다.
Advertisement
지원 방식은 '낮은 스펙을 요구하는 기업에 하향지원'했다는 응답이 37.3%로 가장 많았고, '조건은 전혀 따지지 않고 아무 곳에나 지원'(35.2%)이 바로 뒤를 이었다. '남들이 많이 지원한 곳에 따라 지원'했다는 경우도 9%였다.
Advertisement
그 결과, 무려 83%가 전형 통과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최종 합격'이 52.8%, '서류 전형 합격'은 47.2%였다.
Advertisement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