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파워보컬 그룹 '러쉬(Lush)의 리더 제이미가 돌고래 고음 창법의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싱글 '초라해지네'를 발표한 '러쉬'의 가창력이 회자되면서 제이미의 과거 돌고래 고음 창법이 다시 주목을 받게 된 것.
제이미는 지난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 OST '선물'이라는 곡의 코러스를 맡아 초고음을 소화해냈다. 당시 일반 사람이 소화해 내기 어려운 고음을 자연스럽게 불러 일명 돌고래 창법으로 화제를 모았다.
'러쉬'의 활동이 이어지자 이를 알아본 팬들이 제이미가 라이브로 부른 '선물'을 유튜브로 공개했고, 이 돌고래 고음 창법 영상이 발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제이미는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출신으로 배우 박신혜, 박세영과 '슈퍼스타K' 박장현 보컬트레이너로 알려졌다. 영화 '과속스캔들' OST '선물'과 이승환밴드, 박진영, 브라운아이드소울, 김연우, 안재욱, 브라운 아이드걸즈 등의 코러스 활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한편 러쉬는 지난 24일 데뷔곡 '초라해지네'를 발표했다. '초라해지네'는 미디움 템포 댄스곡으로 이별의 끝에 선 연인에 대한 심정을 섬세한 보컬로 풀어냈다는 평가다. 러쉬의 멤버인 제이미, 미니, 사라는 만 25세의 동갑내기로 그간 보컬트레이너와 국내 유명 뮤지션들의 코러스와 피처링에 참여해 실력을 검증받은 보컬리스트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