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화 상병 부친상에 김수로가 조문을 간 사실이 알려졌다.
MBC '일밤-진짜사나이' 화룡대대 편에서 '호랑이 선임'으로 알려졌던 장준화 상병은 7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수로의 조문에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장준화 상병은 "많은 분들의 염려 덕분에 아버님 영원의 안식처에 편히 잘 모셨습니다. 감사합니다"며 "특히 짧은 인연이었지만 먼 곳 장지까지 오셔서 가족들에게 큰 위안을 주신 김수로 형님과 촬영 스케줄 때문에 오시지는 못했어도 위로의 말씀으로 가슴 찡한 감동을 안겨주신 MBC '진짜사나이 출연진과 스태프 분들에게 고마운 말씀 올립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장준화 상병은 "평소에 연예인의 행동들이 쇼맨십일거라는 선입견을 불식 시켜주신 인간적인 면모에 가슴 훈훈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와 함께 장준화 상병은 김수로가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준화상병 김수로 조문에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의리가 대단하다", "김수로 장준화 상병 조문까지 마당발인 이유 있다", "장준화 상병 마음 잘 추스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준화 상병은 지난 5월 19일 '진짜사나이' 방송에서 "내가 입대 하기 1년 전 아버지가 폐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다"며 "당시 병원에서는 아버지에 대해 길게는 1년, 짧게는 6개월 정도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건재하셔서 다행이다. 항암치료를 14차까지 버텨주셨다. 곧 있으면 휴가를 나갈 것 같은데 아버지랑 손잡고 목욕탕 가고 싶다"고 말해 출연진과 시청자의 가슴을 울렸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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