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야수 최연장자인 주니치 드래곤즈의 내야수 야마사키 다케시(45)가 올 시즌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한다고 일본 언론이 28일 보도했다. 이번 시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야마사키는 27일 1군 선수 등록이 말소됐다.
1986년 드래프트 2순위로 주니치에 입단한 야마사키는 2003년 오릭스로 이적했고, 2005년 라쿠텐 골든이글스로 옮겨 2007년 홈런왕과 타점왕을 차지했다. 2011년 시즌이 끝나고 라쿠텐에서 방출된 야마사키는 지난해 10년 만에 주니치에 복귀했다. 지난 시즌에는 90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리, 1홈런, 프로 27번째 시즌인 올해는 39경기에 나서 타율 2할5푼5리, 6타점을 기록했다.
통산 2237경기에 출전해 1833안타, 1204타점, 403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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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237경기에 출전해 1833안타, 1204타점, 403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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