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첫 실점을 허용했다.
28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3년 동아시안컵 3차전 경기 전반 24분이었다. 한국의 수비가 한 순간에 방심했다. 최후방 수비수가 최전방으로 볼을 차주었다. 이 볼을 일본 수비수가 자기 팀 문전 앞에서 잡았다. 최전방을 향해 멀리 차주었다. 오프사이드 위치가 아니었던 가키타니 요이치로가 볼을 잡았다. 한국의 수비수들 뒤로 치고 들어갔다. 정성룡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가키타니는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27분 현재 한국은 0-1로 지고 있다.
잠실=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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