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성이 주차문제로 싸우던 여성의 두 살난 아기를 집어 던져 사망케 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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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베이징의 한 버스 정류장 앞에서 승용차를 타고 가던 남성 두 명이 주차하기 위해 유모차와 함께 서 있던 여성에게 비켜달라고 했다. 하지만 이 여성은 아기를 돌보느라 곧바로 길을 비키지 못했다. 그러자 남성 한 명이 차에서 내려 여성과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과 싸우던 이 남성은 유모차에 있던 두 살난 여자아기를 꺼내 길바닥에 내던졌다. 이 사고로 아기는 뇌사상태에 빠졌으며 이틀만에 끝내 숨졌다. 이 남성은 "주차하려는데 길을 비켜주지 않아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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