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이 화순 전통시장 한복판에서 '100원 허그'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훈은 최근 '외갓집'을 주제로 진행된 KBS '해피선데이-맘마미아'를 통해 전라남도 화순으로 떠났다.
외할머니께 드릴 선물을 사기 위해 전라남도 화순 5일장을 방문한 이지훈은 박은영 아나운서의 '계략'으로 한순간에 가진 돈을 모두 잃게 됐다. 이에 이지훈은 궁여지책으로 시장에 있던 팬들과의 '100원 허그'로 수입을 올렸는데, 이 모습을 본 개그우먼 김영희가 '1000원 허그'를 시도해 이지훈을 난처하게 했다. 현장에 있던 김영희의 어머니는 그런 이지훈을 안쓰러워 했다는 후문.
'해피선데이-맘마미아'는 28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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