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의 통역가 마틴 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가 류현진의 통역가 마틴 김에 대해 "최고의 친구"라고 평했다. 28일 다저스의 소식을 전하는 트위터에는 "마틴 김은 류현진의 통역가이자 최고의 친구(Ryu's translator and best bud, Martin Ki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마틴 김이 Fox Sports의 다저스 담당 리포터 데이빗 바섹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틴 김은 다저스에서 한인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식 직원으로 잘생긴 외모와 함께 한국어와 영어뿐만 아니라 스페인어까지 자유롭게 구사하며 구단에서 마케팅 업무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재다.
마틴 김은 앞서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정이 많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주 착한 사람입니다. 평소에 말이 많진 않지만 해야 할 말은 꼭 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의리가 있는 친구라 생각합니다"라며 류현진과의 끈끈한 우애를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7이닝 2피안타 1실점 9탈삼진의 쾌투를 펼쳤다.
특히 이날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소속팀 LA다저스와 '추추트레인' 추신수의 신시내티 레즈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으며, 가수 싸이와 배우 송승헌이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중계방송에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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