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삭발 헤어스타일의 장단점을 공개해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하정우는 삭발의 장단점에 대해 언급했다.
차기작 영화 캐릭터 때문에 삭발을 감행한 하정우는 "처음엔 다들 삭발 머리에 시선을 둔다. 그러다 나중엔 눈을 보게 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터뷰 같은 공식행사에서 메이크업만 하고 나온다"며 편리성에 대해 밝혔다.
그러나 "분칠을 두피까지 한다. 일명 '또랑(메이크업)'이라는 영화계 용어가 있는데 또랑을 머리까지 해서 클렌징을 두피까지 해야한다. 엉망이다"며 단점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하정우는 좋아하는 걸그룹에 대한 질문에 "원더걸스를 좋아한다. 그런데 휴식 취하고 있나보다"고 아쉬워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하정우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서 마감 뉴스 진행자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라디오 방송으로 밀려난 앵커 윤영화 역을 맡았다. 영화는 어느 날 "마포대교를 폭파하겠다"는 한 청취자의 협박을 받은 앵커 윤영화가 한강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폭탄테러를 90분 동안 TV로 생중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리튼'의 김병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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