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민아는 대구 상인초 4학년 때 축구에 대한 매력을 느꼈다. 그녀는 "선수를 제치는 것과 골, 도움을 했을 때 희열을 느꼈다"고 말했다.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 그러나 자식을 이기는 부모는 없었다. 계속해서 축구선수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는 딸에게 두 손을 들었다.
Advertisement
축구를 통해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뀐 이민아의 롤모델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선수들이다. 사비 에르난데스를 비롯해 리오넬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다. 이민아는 "'은사'인 이상천 포항여정고 감독님께서 키(1m58)가 작기 때문에 바르셀로나 선수들처럼 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지도해주셨다. 그 때부터 그 선수들의 플레이를 유심히 관찰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이번 동아시안컵은 이민아에게 잊지 못할 대회가 됐다. 교체멤버였고, 팀이 3위에 그쳤지만 마지막 숙적 일본을 꺾었다는 기쁨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이민아는 "두 번째 경기가 끝나고 많이 울었다. 여자축구를 많이 사랑해달라고 팬분들에게 얘기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죄송했다. 일본전 승리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가 돼 일본을 꺾어 너무 기분이 좋다"고 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