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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09년 10월 일본 오사카의 한 온천 앞 떡집에서 처음으로 딸기모찌를 맛을 본 후 그 맛에 반해 사업을 구상했으며, 그곳에서 20년째 떡을 만들어 팔고 있던 장인 다카다 쿠니오 씨로부터 지난 4월 딸기모찌 제조비법을 전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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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는 "김 씨가 정해진 시간에만 영업을 해 가게 매출에 손해를 끼쳤으며, 매출이나 인테리어 등을 보고하지 않았다"며 계약 해지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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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안 씨와 컨설팅업체 대웅홀딩스는 지난달 10일 '프랜차이즈 컨설팅 및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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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웅홀딩스의 해명에도 불구 네티즌들 비난과 함께 대웅홀딩스 대표 이사의 사진과 나이 등 신상 털기를 시도하는 등 논란이 거세지자 결국 대웅홀딩스가 홈페이지를 일시적으로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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