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마른 몸매 찬양남'이 에프엑스의 설리에게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새 앨범으로 컴백한 에프엑스는 최근 진행된 '안녕하세요'의 녹화에 참석했다. 이날 녹화엔 16년째 살을 빼라며 구박하는 남동생 때문에 고민이라는 30대 여성이 출연했고, 고민의 주인공은 "내 키가 1m70에 몸무게가 48kg인데 남동생은 자꾸만 나에게 돼지라고 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남동생에게 "혹시 에프엑스도 살이 쪘다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그는 "군데군데 뺄 데는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설리는 팔뚝이랑 종아리 부분을 빼야할 것 같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Advertisement
이 말을 들은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는 "본인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면 안 된다"며 진지하게 이야기해 방청객의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
에프엑스가 출연하는 '안녕하세요'는 2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48세' 김사랑, 무보정 몸매 유지 비결 "싹 다 벗고 매일 몸무게 잰다"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