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팀 창단 후 4번째 백투백 홈런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NC-SK전이 열린 30일 인천 문학구장. 2-1로 근소하게 앞선 NC는 6회초 시작과 동시에 2점을 추가했다. 4번타자 이호준과 5번 권희동이 백투백 홈런을 날린 것이다. 창단 후 4번째이자, 시즌 12호, 통산 728호 백투백 홈런이었다.
선두타자로 나선 이호준은 레이예스의 126㎞짜리 초구 커브가 높게 들어오자 지체 없이 방망이를 돌렸다. 타구는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 3-1로 앞서 가는 솔로홈런. 이호준의 시즌 12호 홈런이었다. 지난해까지 몸담았던 친정팀 SK를 상대로 벌써 4번째 홈런포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다음 타자 권희동마저 솔로홈런을 날렸다. 2구째 147㎞짜리 높은 직구를 놓치지 않았다. 권희동의 시즌 8호 홈런포였다. 권희동은 8개의 홈런 중 무려 4개를 SK 상대로 터뜨렸다.
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