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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영덕대게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주최:경북 영덕군, 주관:스포츠조선, SBS ESPN, 비트윈 스포츠&엔터테인먼트)에 참가한 유비사커의 모토는 '수준별 교육'이다. 순수하게 축구를 즐기려는 선수들에게는 축구를 생활체육으로 접하게 한다. 프로행을 원하는 선수라고 해도 수준별 준비반에 편성해 연령대에 맞게 성장을 지도한다. '축구를 위한 선수'가 아닌 '선수를 위한 축구'를 지향한다. 이재홍 유비사커 감독은 "축구 선행학습은 자라는 선수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수준에 맞게 축구를 접해야 성장도 바라볼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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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축구만 하는 선수를 육성하는데 그치지 않는 제도도 특징이다. 공부하는 선수를 우대한다. 유비사커는 평균 80점 이상의 성적을 내지 못하면 주전으로 뛸 수 없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 감독은 "학부모들의 호응이 좋다. 공부가 축구를 접할 수 있는 동기부여 요인이 되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한다"고 밝혔다.
영덕=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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