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준(국민대.피노카트) 선수가 2013 코리아카트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째를 거두며 득점선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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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준은 28일 파주스피드파크에서 빗길 레이스로 열린 코리아카트챔피언십 5전 로탁스맥스(125cc) 클래스에서 시즌 2승째를 올리며 우승컵을 안았다.
김택준은 파주스피드파크 1km 서킷 10바퀴를 10분06초847에 달려 2위 필립(러시아. 카티노), 3위 김강두(파주스피드파크) 선수를 2, 3위로 제치고 우승을 거뒀다.
이로써 종합득점 117점을 얻은 김택준은 선두를 이어갔고, 2위 김강두(스피드파크.101점)를 16점 차로 벌려 시즌 챔피언을 향해 다가섰다. 종합득점 순위 3위는 박성현(NBF) 선수로 99점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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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로탁스-마스터(만 32세 이상)는 여인영(카티노)이 3승째를 거뒀고, 로탁스-주니어(만 17세 이하)는 박준빈(고스트 스피드)이 4승째를, 야마하 클래스는 이보형(파주스피드파크)이 각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임우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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