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 감독은 "이전에 컨트롤이 좋아졌다는 보고는 받았다. 던지는 것을 보니 좋아진 것 같기도 하다"며 "1군에 올려서 선발로 쓸 생각인데, 안되면 다시 중간으로 넣겠다"고 밝혔다. 유창식의 부활을 누구보다도 기다리는 사람이 바로 김 감독이다. 김 감독은 스프링캠프에서 토종 왼손 투수중 '국내 최고'라고 치켜 세웠던 유창식이 시즌 시작후 실전에서 전혀 다른 투수로 전락하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최근 2군에서 어느 정도 감을 회복했다는 보고를 받은 뒤 실전 피칭 모습을 직접 챙겨 볼 정도로 유창식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이다.
Advertisement
이들과 함께 김 감독이 기대를 걸고 있는 투수는 신인 조지훈이다. 조지훈은 지난 25일 대전 롯데전에 생애 첫 선발등판해 5⅓이닝 동안 2안타 2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당시 김 감독은 "조지훈이 던지는 것을 보고 다른 투수들이 배운 것이 많았을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1일 넥센전에 나서는 조지훈을 붙박이 선발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굳힌 상태다. 조지훈은 신인임에도 위기에서 침착하게 던지고 포수와의 호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김 감독의 구미에도 딱 맞는 투수다. 김 감독은 "이번에도 그때처럼 던져주면 무엇을 더 원하겠는가"라고 했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