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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깁스를 한 윤형배는 한 달 뒤 깁스를 풀고 재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뼈가 붙었는지 여부를 확인한 뒤, 향후 거취를 결정할 계획이다. 하지만 뼈가 붙는다 해도 실전피칭까진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 사실상 올시즌 1군 데뷔는 힘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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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신인드래프트에서 고교 최대어로 주목받으며 NC에 우선지명된 윤형배는 계약금 6억원을 받고,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하지만 시범경기 이후 어깨 통증을 호소해 잔류군에서 재활에 매진했다. 지난 6월 15일 2군에서 첫 실전을 치렀지만, 한 달도 되지 않아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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