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 덕분에 불펜투수들이 쉴 수 있었다."
NC가 7월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3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전날에 이어 2연승. 선발 이재학이 창단 첫 완봉승을 거뒀다. SK는 단 2안타에 그치면서 영봉패를 당했다.
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은 "7월 마무리를 잘 했다. 오늘 이재학이 좋은 피칭을 해줬고, 덕분에 불펜투수들이 쉴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패장이 된 SK 이만수 감독은 "완봉패인데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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